사용 전에는 층이 섞이도록 충분히 흔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중층 제형은 흔들지 않으면 한쪽 성분이 먼저 분사될 수 있습니다. 투명하게 섞인 상태를 확인한 뒤 얼굴에서 거리를 두고 분사하면 한 부위에 오일감이 몰리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전에는 스킨케어 마지막이 아니라 중간 단계로 써 보는 편이 쉽습니다
세안 후 토너 대신 가볍게 뿌리고 손바닥으로 눌러 흡수시킨 뒤 필요한 크림과 선크림을 이어가면 사용감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기존 세럼과 크림을 그대로 다 바른 뒤 추가하면 과보습이 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위에서는 퍼프로 다시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분사 직후 젖은 표면을 퍼프로 강하게 두드리면 아래 베이스가 들릴 수 있습니다. 잠시 두었다가 남는 물방울만 깨끗한 퍼프나 손으로 가볍게 눌러 정리해 보세요.
향과 오일감에 예민한 피부라면 작은 부위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스프레이 제품은 얼굴 전체에 넓게 닿기 때문에 향이나 식물성 성분에 민감한 사람은 반응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새 제품을 처음 쓸 때는 다른 신제품과 겹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이크업 위에 뿌리면 광이 오래가나요?
윤기 표현은 늘 수 있지만 메이크업 지속력이 반드시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분사량이 많으면 오히려 베이스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지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나요?
소량 사용은 가능하지만 오일층이 있는 제품이라 번들거림을 싫어한다면 볼과 건조한 부위 중심으로 시험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토너 대신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피부가 필요로 하는 보습 정도에 따라 이후 크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토너가 꼭 필요한 단계는 아니므로 루틴을 단순하게 구성해도 됩니다.
분사 후 꼭 두드려야 하나요?
가볍게 눌러 흡수시킬 수 있지만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메이크업 위에서는 특히 마찰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자주 써도 되나요?
건조할 때 편리하지만 자주 분사할수록 오일과 향 성분에 노출되는 횟수도 늘어납니다. 피부가 답답하거나 트러블이 늘면 사용 빈도를 줄이세요.